우크라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달러-엔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우크라이나 정부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대표적 안전 통화인 엔화 가치가 장중 상승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이날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47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8% 밀린 114.910엔을 가리켰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오전 8시 38분께 전장 대비 0.10% 하락한 달러당 114.880엔을 터치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은 엔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앞서 현지 시간으로 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선포한 국가비상사태는 24일부터 30일간 계속되며, 해당 기간 정당과 단체의 이동이나 집회 등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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