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초읽기에 엔·달러 등 안전통화 강세
  • 일시 : 2022-02-24 09:51:03
  • 우크라이나 전쟁 초읽기에 엔·달러 등 안전통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4일 아시아시장에서 엔화, 달러 등 안전통화가 강세를 띠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선 영향으로 풀이됐다.

    오전 9시 4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39엔(0.12%) 내린 114.860엔,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은 0.0007스위스프랑(0.08%) 내린 0.9174스위스프랑을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오른 96.272를 가리켰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안전통화로 불리는 엔화, 스위스프랑, 달러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NBC뉴스에서 러시아가 미국시간으로 23일 밤이 끝나기 전에 우크라이나를 대대적으로 침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로와 호주달러, 뉴질랜드달러 등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60달러(0.14%) 내린 1.12893달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5달러(0.21%) 내린 0.7213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6%) 내린 0.6757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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