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지정학적 위기, 연준 금리 인상 멈추지 못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초읽기에 돌입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 금리 인상 행보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외환정보업체 포렉스라이브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인용한 데 따르면 은행은 지정학적 위험이 다가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가량 올리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은 다만, 높아진 지정학적 위험으로 연준이 기준 금리를 50bp까지 올릴 가능성이 낮아지기는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준은 오는 3월 15~16일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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