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은행권 연체율 0.21%…역대 최저 수준
  • 일시 : 2022-02-24 12:00:07
  • 작년 12월 은행권 연체율 0.21%…역대 최저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지난해 1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연체율은 0.21%로 전월 말보다 0.04%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 대비로도 0.06%P 내린 것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작년 12월 신규연체 발생액(9천억원)은 전월과 유사했으나,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7천억원)가 전월 대비 1조원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대출·가계대출 연체율은 모두 하락했다.

    작년 12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26%로 전월 말 대비 0.05%P 내렸다.

    이 중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24%로 전월 말과 유사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 말보다 0.06%P 하락했다.

    중소법인·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각각 0.36%, 0.16%로 전월보다 낮아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6%로 전월 말보다 0.03%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1%P 내린 0.10%였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29%로 전월 말보다 0.07%P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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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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