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러시아 군사작전 선포에 1,200원 터치…6.40원↑(상보)
  • 일시 : 2022-02-24 12:15:55
  • 달러-원, 러시아 군사작전 선포에 1,200원 터치…6.4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러시아의 군사작전 선포 소식에 장중 1,200원을 넘어섰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2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5.40원 오른 1,199.00원을 기록했다.

    오전 11시 55분 무렵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 선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1,200원을 돌파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했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밤 끝나기 전까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빅 피겨에 대한 상승 시도가 나온 이후 달러-원 환율은 사태 전개를 주시하면서 1,199원대로 소폭 내렸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전쟁 우려가 커져 숏커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나왔다"며 "다만 지난번 경험에 비추어 레벨이 내려올 수 있다는 생각도 있어 1,200원 돌파 직후 소폭 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