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특별군사작전 승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권용욱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돈바스에서 특별군사 작전을 승인했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매체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깜짝 TV 연설에 나서 우크라이나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사 작전을 선포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목적이 없다면서도 "나토의 추가 확장과 나토의 우크라이나 사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유혈 사태 발생시 이에 대한 책임은 우크라이나 정권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 외국의 간섭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에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한층 심화됐다.
24일 오후 12시 5분 달러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96.4490까지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해 뉴욕 대비 0.26% 하락한 1.12776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50% 빠진 0.7191달러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1.93%선 밑으로 떨어졌다. 금리는 오후 12시 12분 현재 전장대비 6.61bp 내린 1.9295%에 거래됐다.
호주 10년물 금리도 낙폭을 7bp 이상 확대하며 2.1972%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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