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군사작전 승인 소식에 유로·호주달러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유로, 호주달러, 뉴질랜드 달러 등이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인덱스는 상승폭을 높였고 달러-엔 환율은 하락 뒤 낙폭을 축소했다.
오후 12시 2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369달러(0.33%) 내린 1.12684달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33달러(0.46%) 내린 0.719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35달러(0.52%) 내린 0.6733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2% 오른 96.419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전장 뉴욕 대비 0.17% 낮은 114.800엔까지 내렸다가 현재 0.07% 낮은 114.919엔으로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승인했다고 현지매체와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민항기 운항이 폐쇄됐다고 유로컨트롤(Eurocontrol·유럽항공관제청)을 인용, 보도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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