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군사작전 발표에 암호화폐 줄줄이 급락
  • 일시 : 2022-02-24 13:45:53
  • 푸틴 우크라 군사작전 발표에 암호화폐 줄줄이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한 특별 군사 작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가 줄줄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4.66% 내린 4천342만 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4천300만원 선이 무너지며 4천277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 가격은 전장 대비 5.77% 내린 297만원에 거래됐다. 300만원 선이 무너진 건 지난 1월 2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외에도 에이다는 5.18% 내린 1천5원, 도지코인은 7.69% 내린 144원 등을 가리켰다.

    이날 러시아 현지 매체와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새벽 TV 특별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특별 군사 작전 결정을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의 TV 연설 직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포함, 동부 여러 곳에서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진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규탄 성명을 발표해 "세계는 러시아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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