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소식에 달러·엔 급등…美국채 10년물 1.9% 하회(상보)
  • 일시 : 2022-02-24 14:05:05
  • 우크라 침공 소식에 달러·엔 급등…美국채 10년물 1.9%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강보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돈바스지역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이 급등하고, 위험자산은 급락했다.

    달러화와 엔화 등 안전통화가 올랐고, 유로화 호주달러, 뉴질랜드달러, 그리고 러시아 루블화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도 1.9%를 하회하는 등 국채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오후 1시 46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50% 오른 96.687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3% 낮은 114.620엔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808달러(0.71%) 내린 1.12245달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53달러(0.73%) 내린 0.717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54달러(0.75%) 밀린 0.671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루블 환율은 오후 1시57분 현재 5.46% 상승한 85.8167루블에 거래됐다. 한때 6% 넘게 오르며 86.7998루블까지 올랐다. 지난 2016년 1월 85.9492루블보다 더 높은 것이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1.88%대로 내려앉았다.

    같은 시간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10.85bp 하락한 1.8888%에 거래됐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우크라이나 관리가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WSJ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는 "침공이 시작됐다(the Invasion Has Begun)"며 "키예프가 미사일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Kyiv Has Been Targeted by Missile Strikes)"고 말했다.

    smjeong@yna.co.kr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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