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안전자산 선호로 급등…금속·에너지·곡물↑(상보)
  • 일시 : 2022-02-24 14:09:08
  • 금, 안전자산 선호로 급등…금속·에너지·곡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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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뉴스에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귀금속 SPOT 일중 추이(6454)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1시 46분 현재 금 가격이 1.63% 오른 1,940.26달러를 기록했다. 금 가격은 장중 한때 1,948.84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해 1월 6일 장중의 1,958.92달러 이후 최고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으로 금속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은 가격은 장중에 2.39%, 팔라듐 가격은 3.34%, 백금 가격은 1.29% 올랐다.

    곡물 시장과 에너지 시장도 요동치는 모습이다. 시카고 SRW 밀 가격은 5.31% 올랐고, 옥수수는 4.53% 상승했다. 팔라듐·밀 등은 생산지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영향을 크게 받는 상품이다.

    천연가스 선물은 장중에 4.93% 오른 4.851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원유시장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장중에 100달러를 웃돌았다. 브렌트유가 100달러선을 넘어선 건 2014년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는 천연가스와 원유 수출국이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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