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거래소, "모든 시장서 거래 중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 증권거래소는 24일 거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스푸트니크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거래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특별 군사작전 개시를 선포한 후 몇 시간 만에 이같이 밝혔다.
거래소는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시장에서의 거래가 중단됐다(Trading on all markets has been suspended)"며 "재개(여부)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러시아 루블화 가치는 급락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15분 달러-루블 환율은 전장 대비 5.44% 오른 85.7969루블을 기록했다. 달러-루블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루블화 가치는 하락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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