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2천 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7천 명 감소한 23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만5천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지난 1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4만8천 명에서 24만9천 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3만6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7천25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12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47만6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11만2천 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1970년 3월 14일 145만6천 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 5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203만2천667명으로 전주보다 3만906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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