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위안화 강세, 외부 충격 견딜 수 있다는 낙관론 덕분"
  • 일시 : 2022-02-25 14:01:35
  • 미즈호 "위안화 강세, 외부 충격 견딜 수 있다는 낙관론 덕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위안화가 달러화에 강세를 보이는 것은 중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갈등에 의해 촉발된 외부 충격을 견딜 수 있다는 낙관론 덕분이라고 미즈호은행이 진단했다.

    한국시간 25일 오후 1시49분 현재 홍콩 역외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대비 0.0003위안 하락한 6.3167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31위안대를 나타내는 것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처음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환율의 강세를 의미한다.

    오후 1시40분 현재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CNY) 환율은 전장대비 0.0104위안 하락한 6.3176위안에 움직였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은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더욱 완전한 공급망이 경제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완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로 인해 러시아 기업이 위안화로 자산 대변화를 확대할 수 있다고 미즈호는 예상했다.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 예고에도 위안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6.30위안을 목전에 두면서 인민은행이 구두 개입이나 정책 조치가 나올 가능성에 시장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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