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러 우크라 침공, 연준 영향 제한적…올해 7회 인상 전망"
  • 일시 : 2022-02-25 14:23:55
  • 제프리스 "러 우크라 침공, 연준 영향 제한적…올해 7회 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숀 더비 글로벌 주식전략 헤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정대로 긴축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더비 헤드는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작년 초반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면 미국 금리가 상승해 경기 과열이 억제됐을 것"이라며 "9월께부터 물가 전망과 정책 판단의 실수를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는 질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것은 틀림없겠지만 연준의 금융정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연준은 예상대로 긴축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비 헤드는 연준이 올해 25bp씩 7번, 내년에는 2~3회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보유자산 축소는 올해 후반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물가가 향후 2년 정도는 목표치인 2%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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