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내달 말 물가 동향 관련 워크숍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이 내달 말 물가 동향과 관련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 지속으로 일본은행(BOJ)의 금융완화 정책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행은 2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영향 지속으로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물가가 대폭 상승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물가 상황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일본에서도 기업물가 상승률이 4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소비자물가의 경우 여전히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다면서도 "최근 일본의 물가 변동과 그 배경에 대해 다시 분석을 깊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일본 물가 변동의 특징'이라는 잠정 주제로 3월 29일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또 5월30일에도 '일본의 필립스곡선과 비용 전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일본은행 임원과 관련 부서 직원뿐만 아니라 경제학 및 실증분석 전문가·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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