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증시 급반등…20% 이상 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폭락했던 러시아 증시가 급반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10분(한국시간) 러시아 RTS 지수는 전일 대비 194.76포인트(26.22%) 급등한 937.67을 기록했다.
RTS 지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 선포로 전일 약 50% 급락했으나 대폭 되돌림을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금융시장 충격을 막기 위해 주식 공매도 금지와 환시 개입 조치를 꺼낸데다 미국과 아시아 주가가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추정된다.
루블화 가치도 올랐다. 같은 시간 달러-루블 환율은 전장 대비 2.58% 하락한 83.3240루블을 기록했다. 달러-루블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루블화 가치는 오른다.
한편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FX 스와프를 통해 은행권에 약 70억 달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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