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8.00/ 1,198.70원…4.00원↓
  • 일시 : 2022-02-26 08:17:41
  • NDF, 1,198.00/ 1,198.70원…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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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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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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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6 │ 1,198.35 │ 1,198.00 │ 1,198.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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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8.3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1.60원) 대비 4.00원 내린 셈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침공을 본격화하면서 교전이 이어졌지만, 양측의 대화 시도가 나타나면서 안전선호 분위기는 누그러졌다.

    달러화 가치는 급등세를 되돌리면서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47% 하락한 96.572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변인을 통해 평화·정전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위해 벨라루스 민스크에 고위 대표단을 보낼 의향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미국이나 유럽연합 등 서방이 러시아와 직접 무력 충돌에 개입하지 않으면서 사태의 파장은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에 금융시장은 간밤 안도 랠리를 펼치며 투자 심리를 회복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2.51%, S&P지수는 2.24% 각각 전장 대비 상승했다.

    전일 유럽에서도 주요국 증시는 3% 이상 오른 채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244엔에서 115.5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72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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