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선물, 공급 우려에 8%가량 급등한 99달러 기록(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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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국제유가가 28일 아시아시장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선물현재가(화면번호 7229)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4월물은 이날 오전 8시 5분에 8%가량 올라 배럴당 99.00달러를 기록했다. WTI 선물은 지난 24일 장중에 100달러를 웃돈 바 있다.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받으면서 원유 공급 우려가 강해졌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서 퇴출하기로 했다. SWIFT 퇴출로 러시아와 다른 나라와의 금융거래·실물거래가 제한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는 지난 26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비롯해 다른 도시를 공격함에 따라 우리는 러시아를 국제 금융으로부터 고립시키기로 했다"며 "이 조치들은 조만간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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