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월 ANZ 기업신뢰지수 -51.8%…업황 악화(상보)
  • 일시 : 2022-02-28 09:14:41
  • 뉴질랜드 2월 ANZ 기업신뢰지수 -51.8%…업황 악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뉴질랜드의 기업신뢰지수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뉴질랜드의 2월 기업신뢰지수가 마이너스(-) 5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ANZ 기업신뢰지수는 향후 뉴질랜드의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지수가 낮아지면 현지 기업이 경제 회복에 회의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뉴질랜드 ANZ 기업신뢰지수는 지난 10월 -13.4%, 11월 -16.4%, 12월 -23.2%를 각각 나타내며 기업 심리가 움츠러드는 양상을 이어왔다.

    2월 기업자체활동지수는 -2.2%를 나타냈다. 10월의 21.7%, 11월의 15.0%, 12월의 11.8%보다 둔화했다.

    한편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장 대비 0.61% 하락한 0.7187달러를 가리켰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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