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안전통화 고공행진
  • 일시 : 2022-02-28 14:53:44
  • [도쿄환시]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안전통화 고공행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 달러 등 안전통화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긴장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오후 2시 3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1엔(0.01%) 오른 115.54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1206달러(1.07%) 내린 1.1145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82% 오른 97.364를 가리켰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미국, 유럽이 러시아에 대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망을 차단하기로 하는 등 제재 수위를 높이자 러시아는 핵카드를 암시하는 등 긴장이 고조됐다.

    유로-엔 환율은 같은 시각 1.37엔(1.05%) 내린 128.77엔에 거래되는 등 달러와 엔 등 안전통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위험통화로 분류되는 호주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52달러(0.72%) 내린 0.7179달러에 거래됐다.

    러시아 루블화는 30%가량 가치가 하락했다.

    CNBC는 팩트세트 자료를 인용해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루블 환율이 119루블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전 거래일에는 84루블에 거래됐다.

    독일 코메르츠방크는 서방의 러시아 제재와 러시아의 핵무기 운용부대 지시 등으로 시장에 위험회피 심리가 있으며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