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4.0…월가 예상 큰 폭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지수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2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14.0으로 전월 2.0에서 대폭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5를 크게 웃돌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월 16.6에서 14.5로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평균 이상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 지수는 23.1로 전월 20.0보다 상승했다.
수주증가율 지수는 12.6으로 전월과 같았다.
출하지수는 23.5로 전월 8.6에서 급등했다.
설비 가동률 지수는 11.5로 전월 12.0보다 낮아졌다.
고용지수는 18.4로 전월 27.7보다 하락했다.
원자재에 대한 가격 지불지수는 73.4로 전월 62.1보다 높아졌다.
최종 상품에 대한 가격 수용지수는 44.6으로 전월 37.1보다 상승했다.
임금 및 수당 지수는 44.0으로 전월 49.6보다 하락했다.
전망 불확실성 지수는 전월 30.8에서 17.0으로 급격히 낮아졌다.
댈러스 연은은 "2월에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인식이 보다 광범위하게 개선됐다"며 "일반 기업활동지수는 12포인트 오른 14.0을 기록했고, 기업 전망 지수는 6.4로 4포인트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텍사스 제조업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장 활동은 계속 증가했지만 2월에는 증가 속도가 둔화했다"며 "제조업 생산지수는 1월보다 2포인트 정도 하락했지만 여전히 평균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