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분기 경상흑자 127억호주달러…예상치 143억호주달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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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호주가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예상보다 적은 경상흑자를 거뒀다.
1일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의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27억호주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143억호주달러를 전망했었다.
분기별 경상흑자가 지난해 2분기(224억호주달러)와 3분기(220호주달러)에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흐름이다. 다만 분기별 경상흑자는 11분기 연속해서 이어졌다.
ABS의 앤드류 토마디니 국제통계국장은 "경상수지 흑자가 감소한 이유는 비(非)농산물 품목의 수출 감소 때문"이라면서 "반면 중간재 수입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호주달러화는 통계 발표 뒤에 별다른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0분 현재 0.04% 소폭 내린 0.7257달러를 기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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