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월 제조업 작년 9월 이후 최저…공급망 혼란에 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2월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둔화됐다.
1일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일본의 2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치인 52.9와 전월치인 55.4를 하회하는 수치로 작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IHS마킷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자재 부족으로 생산과 신규 주문이 부진한 영향에 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심각한 자재 부족과 배송 지연 등으로 투입 가격상승 압력이 더욱 커졌다"며 "미래의 혼란과 가격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부담)이 커졌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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