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화, 러·우크라 위기 속 소폭 강세
  • 일시 : 2022-03-01 14:51:52
  • [도쿄환시] 달러화, 러·우크라 위기 속 소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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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일 아시아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소폭 올랐다.

    오후 2시 2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03엔(0.09%) 오른 115.0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89달러(0.08%) 내린 1.1201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045포인트(0.05%)오른 96.810포인트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전날 한때 1% 가까이 오르는 등 변동성을 나타냈다. 이날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변동성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전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표단은 28일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양국은 첫 번째 회담에서 구체적인 결과를 내놓지는 못했다. 하지만 양측은 일부 합의가 가능한 의제를 확인했고, 다음 회담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0.0025위안(0.04%) 오른 6.3109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고시환율을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달러당 6.3014위안으로 발표했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 흐름에 제동을 건 것이다. 같은 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시장 예상보다 높았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1달러(0.01%) 내린 0.72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호주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했다. 필립 로우 호주 중앙은행 총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주요 불확실성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들은 호주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니터링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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