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제조업 PMI 58.2…전월보다 하락
  • 일시 : 2022-03-01 22:33:35
  • 유로존 2월 제조업 PMI 58.2…전월보다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기업의 2월 경제활동 증가율이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의 2월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58.2로 전월 58.7보다 하락했다.

    이는 예비치인 58.4보다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IHS마킷은 유로존의 상품 수요가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했고, 공급 배송 시간 지연은 1년 만에 가장 약한 수준이었다며 긍정적인 부분으로 봤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가파르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IHS의 조 헤이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2월 PMI 헤드라인 숫자가 하락했다고 2월 유로존 제조업의 긍정적인 달이라는 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상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6개월 만에 확장 속도는 가장 빨랐고, 공급업체의 배송 역시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극도로 뜨겁고, 가격을 책정하는 쪽은 가격 결정력이 있다"며 "공급 부족과 함께 강한 투입 수요는 공급업체의 가격을 계속 높이고, 기업은 결과적으로 높은 비용을 고객에 전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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