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美 모기지 금리 6% 되면 주택가격 하락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얼마나 높여야 할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지만 금리 수준이 주택시장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보고서에서 "만약 모기지 금리가 향후 몇 년 동안 6%로 상승하면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미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현재 30년 모기지 금리 수준이 3.9%라고 밝혔다.
CE는 "소득에서 모기지로 지불하는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15년 만에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것이 과거의 집값 조정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며 "가장 큰 위험은 예상보다 큰 금리인상"이라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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