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러 루블화, 급락 후 안정 회복했지만…추가 하락 위험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러시아 루블화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뒤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고는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종결될 것이라는 분명한 징후가 없다면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그룹(MUFG)은 간밤 러시아 외환 시장이 안정세를 보였으며, 서방 국가들의 강도 높은 제재에도 러시아의 가파른 금리 인상, 자본 통제 등으로 이같은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MUFG는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 고조는 단기적으로 루블화와 유로화 가치의 하락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2분 달러-루블화는 전장 대비 1.29% 상승한 108.4790루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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