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110달러 넘어(상보)
  • 일시 : 2022-03-02 13:40:38
  •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110달러 넘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 유가가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급등해 110달러대에 올라섰다.

    CNBC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3분(한국시간)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5.17달러(4.93%) 급등한 110.14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따른 서방의 러시아 제재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 급등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31개 회원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비상 비축유 6천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지만, 시장은 수급 완화 재료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상승폭을 점점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간 WTI 4월물은 5.01% 오른 108.6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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