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2월 실업률 5.0%…고용 시장 회복세 계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독일의 고용 시장이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노동청은 2월 실업률이 5.0%(조정치)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1%보다 낮게 나온 결과다.
2월 한 달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1만2천명으로 3만3천 명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만명 감소보다 많지만, 전월치인 4만8천명 감소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데틀레프 셸레 독일 연방 노동청장은 "노동 시장은 2월에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그러나 이 지표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로화는 독일 실업률 발표에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후 6시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9% 내린 1.32998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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