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4.10/ 1,204.30원…2.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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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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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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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1,204.20 │ 1,204.10 │ 1,20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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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4.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6.10원) 대비 2.75원 내린 셈이다.
간밤 글로벌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주목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 리스크에서 눈을 돌려 유가 급등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발언 등을 소화했다.
안전선호 심리는 다소 누그러지면서 전일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6%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1.62%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1% 하락한 97.318을 기록했다.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긴축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파월은 3월 열리는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을 제안하고 이를 지지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더 높거나 지속해서 더 높을 경우 우리는 한 회의나 혹은 여러 회의에서 25bp 이상 금리를 올려 더 공격적으로 움직일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러·우크라이나의 전쟁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경제를 고도로 불확실하게 하는 등 여파를 미친다면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140엔에서 115.5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25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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