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외환LCR 정상화 여부 이달중 발표"(상보)
  • 일시 : 2022-03-03 07:48:29
  • 홍남기 "외환LCR 정상화 여부 이달중 발표"(상보)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일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 완화(80→70%)의 정상화 여부는 시장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한 이후 이달 중(정상화 여부를)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그간 취해온 한시적 지원조치 대부분이 3월 또는 4월 말까지가 기한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부담과 직결된 고용·산재 보험료, 전기·도시가스 요금은 4~6월분에 대해 3개월 납부유예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기금인 중소기업진흥기금·소상공인 진흥기금 대출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추가로 만기 연장·상환유예를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금융권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에 대해서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직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작년 하반기 부가세 확정신고 납부 기한 일괄연장 조치는 4월 부가세 예정 고지 납부 기한(4월 25일)과 중첩 등을 고려해 예정대로 3월 말 종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납세자가 개별적으로 기한연장 신청 시 최대한 허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법인세(3월 31일), 종합소득세(5월 31일)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등 기타 세정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3월 말), 외국인 근로자 취업 활동기간 연장(4월 말) 등은 방역, 시장 상황 등을 종합 점검 후 이달 중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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