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우크라 전쟁, 세계 경제 회복 짓누를 것"
  • 일시 : 2022-03-03 08:19:34
  • JP모건 "우크라 전쟁, 세계 경제 회복 짓누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글로벌 투자 은행 JP모건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경제 제재, 에너지 가격 인상, 높아진 불확실성 등으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에 먹구름이 끼게 됐다고 진단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올해 1~3분기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 중순 이후 0.8%포인트가량 내려 잡았다. 러시아와 유로존의 경제 성장 전망이 크게 악화한 탓이다.

    JP모건은 이어 "올 2분기 연간 세계 물가상승률이 기존 예상보다 약 0.4%포인트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상승은 세계 경제 성장 약화로 가는 주요 전달 통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우리는 여전히 전 세계 성장률이 1분기 2%에서 2분기 4.1%로 오르는 등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하방 리스크는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