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금리 하락…간밤 상승분 반납
  • 일시 : 2022-03-03 11:23:39
  • 美 10년물 금리 하락…간밤 상승분 반납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간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의회 증언이 알려지며 10년 물 금리가 상승했지만, 아시아 장에서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화면번호6535)에 따르면 오전 11시 19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42bp 하락한 1.8534%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1.4680%로 4.80bp 하락했고, 30년물 국채 금리는 2.2360%로 1.79bp 떨어졌다.

    파월 의장은 2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해 오는 3월 정례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을 제안하고 이를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연준이 여러 차례 금리를 인상할 수 있으며 경제 연착륙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 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이 국채 금리 오름폭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6시 30분께 하락 전환한 뒤 계속해서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0% 오른 115.639엔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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