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5천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 일시 : 2022-03-03 22:42:12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5천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지난달 2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8천 명 감소한 21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5천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지난달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2천 명에서 23만3천 명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3만500명으로 전주보다 6천 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19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47만6천 명으로 전주보다 2천 명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12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97만1천279명으로 전주보다 6만2천625명 줄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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