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 화재…유로화 추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의 원자력 발전소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인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화재가 났다고 인근 마을인 에네르고다르의 시장이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앞서 러시아군은 남동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고 스카이뉴스 등이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화재는 러시아군 공격 이후에 발생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화재 소식에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낙폭을 크게 키워 0.23% 내린 1.10364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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