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우크라 원자력 발전소 화재에 하락(상보)
  • 일시 : 2022-03-04 09:30:53
  • 달러-엔, 우크라 원자력 발전소 화재에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럽 최대 규모인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반락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115.353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6% 하락한 1.1022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최대 규모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이날 오름세를 보이던 달러-엔은 하락 반전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낙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스카이뉴스 등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동부에 위치한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같은 시각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내리막을 걸었다.

    E-Mini S&P500 선물은 0.57% 내린 4,334.25를, E-Mini 나스닥100 선물은 0.45% 하락한 13,996.75를 각각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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