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위험 회피 심리 고조에 낙폭 확대…2022년 5월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22-03-04 17:04:41
  • 유로-달러, 위험 회피 심리 고조에 낙폭 확대…2022년 5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4일 유로-달러 환율이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내리막을 걸었다.

    이날 오후 4시 5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9% 낮은 1.1008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최저 1.10070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는 2022년 5월 이후 최저치다.

    유럽 최대 규모의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었다는 소식이 유럽증시 개장을 앞두고 시장을 재차 짓누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원전단지 경계 바깥 5층짜리 교육훈련 빌딩에서 나타난 것으로 방사능 수치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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