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월 소매판매 0.2% 증가…월가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1월 소매판매가 월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전월 대비 1.5% 증가보다 증가폭이 적었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는 3.0% 감소에서 2.7%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1월 수치는 전년동기대비로는 7.8% 증가했다.
유로스타트는 비 식품 제품 부문이 전월보다 0.2% 늘었고, 식음료와 담배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자동차 연료가 1.3% 줄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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