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비농업 고용 67만8천 명 증가…실업률 3.8%(상보)
  • 일시 : 2022-03-04 22:45:34
  • 美 2월 비농업 고용 67만8천 명 증가…실업률 3.8%(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2월 미국의 고용이 대폭 호조를 나타냈다.

    미국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고용 시장이 매우 강한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미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67만8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44만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월 고용은 수정된 전월치인 48만1천 명 증가도 상회했다.

    2월 실업률은 3.8%로 집계됐다.

    월가의 예상 실업률은 3.9%였다. 1월 실업률은 4.0%로 유지됐다.

    2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65만4천 명 증가했고, 공공 부문 고용은 2만4천 명 늘었다.

    2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3%로 전달의 62.2%에서 소폭 올랐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01달러(0.03%) 오른 31.58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5.13% 올랐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7시간으로, 전월대비 소폭 늘어났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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