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3월7일)
*3월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53%↓ S&P500 0.79%↓ 나스닥 1.66%↓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83bp 급락한 1.726%
-달러화: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WTI: 전장보다 8.01달러(7.44%) 오른 배럴당 115.68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러시아군이 유럽 최대 규모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장악했다는 소식에 핵 위협 우려가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악화돼 하락. 원전 내 6기의 원자로는 모두 핵연료를 내장하고 있어 원전 시설이 포격으로 피해를 보면 핵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미 국채 금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점차 레벨을 낮춰. 이날은 원전 공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전쟁의 여파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따져보는 분위기가 조성됨.
유로화는 전황 악화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계속 압박을 받음. 유로존의 경제가 급등한 유가로 물가 급등 속에 경기가 침체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수렁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 안전 통화인 일본 엔화는 강세 흐름을 되찾음. 미 국채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캐리 수요가 일부 이탈.
WTI 가격은 한 주간 24.09달러(26.30%) 올라 1983년 4월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주간 상승 폭을 기록. 미국 의회는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금지하라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업황/종목 요약
△S&P500 지수 내 에너지, 유틸리티 관련주가 2% 이상 오른 반면, 금융과 기술, 임의소비재 관련주는 모두 1% 이상 하락.
애플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러시아 내 신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각각 1.8%, 2%가량 하락. 에어비앤비도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고 주가는 6%가량 떨어져.
항공주들은 유가 상승에 따른 우려로 크게 하락.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이 각각 5%, 9% 이상 하락했고, 아메리칸항공 주가도 7% 이상 하락.
*주요뉴스
-구글, 러시아 내 모든 광고 중단
-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에서 모든 신규 판매·서비스 중단
-유럽·美 기업, 러시아 우크라 침공에 IPO 취소·연기
-골드만 "전쟁, '역사상 최악' 원자재 교란 불러올 수도"
-對러시아 제재로 '울리가르히' 英 자산 헐값 매각 시작
-美 2월 비농업 고용 67만8천 명 증가…실업률 3.8%
-시카고 연은 총재 "물가 급등에 소기업들 특히 타격…금리 올려야"
-러시아 기업 '오존' 거래 중지 지속 때 "상폐 이벤트" 촉발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당국 승인 받아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1월 무역수지
▲N/A 중국 2월 외환보유액
▲0850 일본 2월 외환보유액
*미국지표/기업실적
▲1월 소비자신용
▲스퀘어스페이스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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