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핵 위험 고조에 달러 인덱스 급등(상보)
  • 일시 : 2022-03-07 08:45:42
  • 우크라 전쟁 핵 위험 고조에 달러 인덱스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 관련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급등했다.

    오전 8시 43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뉴욕 대비 0.35% 오른 98.836을 나타냈다.

    이날 주요 외신과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NCS)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그라드 발사대에서 우크라이나 제2 도시인 하르키우(하리코프)에 있는 물리학 연구소를 향해 공격을 가하고 있다.

    해당 물리학 연구소는 핵물질과 원자로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이날 러시아 국영 매체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 측은 우크라이나 정보·보안 기관인 보안국(SBU)이 극우 극단주의 아조프 대대와 함께 하르키우 주변 지역에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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