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중국 수출, 상당기간 정체할 듯"
  • 일시 : 2022-03-07 15:50:40
  • CE "중국 수출, 상당기간 정체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영국 경제분석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중국의 수출물량이 한동안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줄리언 에반스-프리처드 선임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항이 이미 한계에 도달한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공급망 붕괴 심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가격 급등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해관총서는 이날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에는 20.9% 증가했다.

    에반스-프리처드 이코노미스트는 둔화 원인으로 지난해의 높은 기저를 지목하며 올해의 동력으로는 가구와 레크리에이션 상품 수출 급등을 들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