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소비자신용 1.9%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감소
  • 일시 : 2022-03-08 05:32:46
  • 美 1월 소비자신용 1.9%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월 소비자신용 증가폭이 전월보다 축소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보다 연율 1.9%, 68억 달러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1월 수치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0억 달러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해 12월 수치는 189억 달러에서 224억 달러로 상향 수정됐다.

    1월 신용카드 대출과 같은 리볼빙 신용은 연율 0.3% 감소했다.

    이는 직전월에 4.9% 상승한 바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자동차와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비리볼빙 신용도 1월에 연율로 2.5% 증가했다. 비리볼빙 신용은 전월에 6.4% 올랐다.

    한편, 미 연준은 오는 6월에 나올 예정인 4월 소비자신용 자료부터 48개월 기준 신차 할부 대출에 대한 상업은행 이자율을 명시하지 않으며, 72개월 기준 이자율을 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대출 시장의 만기가 길어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미 연준은 설명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