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결정 아직 안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러시아 원유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에 대해 현 시점에서 결정을 아직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키 대변인은 원유 수입 금지에 대한 논의가 미국 정부 뿐 아니라 유럽 동맹국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일부 미국 의원들은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은 전일 미국 하원이 러시아산 원유와 에너지 제품의 대미 수입 금지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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