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2.40/ 1,232.60원…4.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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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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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1,232.50 │ 1,232.40 │ 1,232.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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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2.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7.10원) 대비 4.5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가파른 유가 오름세 등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98.487보다 0.64% 상승한 99.114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에 따른 경제 제재 여파가 천연가스와 원자재 공급망 등에 차질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상화 기대가 강화한 점도 달러화 선호를 부추겼다.
국제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전장보다 3.72달러(3.2%) 상승한 배럴당 119.40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종가 기준으로 2008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4.965엔에서 115.31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56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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