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특별공로금 50억원 받는다
  • 일시 : 2022-03-08 11:45:19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특별공로금 50억원 받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50억원의 특별공로금을 받는다.

    8일 하나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달 말 퇴임을 앞둔 김 회장에 대해 50억원의 특별공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공로금은 '임원 퇴직금 규정' 제5조에서 "재직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 대해서는 제3조에 의한 지급액과 별도로 가산한 금액을 주주총회에서 결의할 수 있다"고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김정태 회장은 올해 이사 보수 한도와 별도로 특별공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되면 김 회장은 작년 약 24억원의 보수를 포함해 총 74억원을 받게 된다.

    해당 규정은 지난 2013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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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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