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분기 GDP 확정치 전분기比 0.3%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경제 상승세가 지난해 4분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여파에 둔화했다.
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조정 기준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예상했다.
이는 수정치인 0.3% 증가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지난 3분기 GDP 확정치는 2.3%였다.
4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로는 4.6%를 나타냈다. 지난 3분기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
2021년 전체 유로존의 GDP 성장률은 5.3%였다. 이는 예상치인 5.2%를 살짝 웃돈 수준이다.
전년도인 2020년에 -6.4%를 기록한 것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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