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무역적자 897억 달러…역대 최대 경신(상보)
  • 일시 : 2022-03-08 22:54:01
  • 美 1월 무역적자 897억 달러…역대 최대 경신(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1월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미 상무부는 8일(현지시간) 올해 1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77억 달러(9.4%) 증가한 89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2월 무역적자는 807억 달러에서 820억 달러로 수정됐다.

    1월 무역 적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72억 달러보다 많았다.

    1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2% 늘어난 3천1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1.7% 줄어든 2천244억 달러를 나타냈다.

    수입은 사상 처음 3개월 연속 3천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지 적자가 71억 달러 늘어난 1천89억 달러로 집계됐고, 서비스수지 흑자는 6억 달러 줄어든 192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늘고 수출은 줄어들면서 무역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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