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러·우크라 전쟁에 올해 유로존 GDP 전망치 3.2%로 하향 조정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을 고려하면서 올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판테온은 유로존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종전보다 0.6%포인트 낮췄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약간의 영향에 그칠 경우에는 올해 GDP 성장률에 0.3%포인트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테온은 예상했다.
하지만 전쟁이 올해가 지나도 계속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유로존 GDP 성장률은 1.5%포인트는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판테온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에너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소비에 영향을 줄 것이며, 구매력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일부는 높은 비용 부담을 고려해 투자 계획을 보류할 것"이라고 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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