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4.40/ 1,224.60원…13.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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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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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1,224.50 │ 1,224.40 │ 1,224.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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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4.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7.00원) 대비 13.25원 내린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의 되돌림 강세 여파로 하락했다. 한때는 99선에 육박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 1.08% 하락한 97.980을 기록했다.
유럽을 향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 대응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유가 급등이 진정된 점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를 향한 유화적 조치도 위험자산 반등을 가져왔다. 전일 뉴욕 증시는 2~3%대 반등에 성공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 이상 폭락한 109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는 등 하락세로 돌아섰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도시를 잇는 10개의 인도주의 통로 노선 개설을 위해 휴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442엔에서 115.8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73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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